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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리아 이번주말

SM_SNAIL 2025. 2. 8. 10:19

체감 영하25도
오는 8일은 강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5도까지 내려가고 강풍까지 더해지는 북극한파가 계속될 예정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7~-5도, 낮 최고기온은 -4∼4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최저 -10∼0도, 최고 2∼9도)보다 5~7도 낮은 수준이다. 서울은 아침 -11도에서 낮에도 -3도에 그치겠다. 서울 체감온도는 최저 -18도, 한낮에는 -6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최저 -2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 해안과 산지, 제주에는 시속 70㎞ 이상(산지는 시속 90㎞ 이상) 강한 바람이 불며 강풍 특보가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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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영하 25도 ‘한베리아’ 닥쳤다...토요일 한파 비상

오는 8일은 강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5도까지 내려가고 강풍까지 더해지는 북극한파가 계속될 예정이다.출근길 시민이 몸을 잔뜩 웅크린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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