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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는 ‘우수’지만 출근길 칼바람…화요일(18일), 최저 –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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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는 ‘우수’지만 출근길 칼바람…화요일(18일), 최저 –10℃

SM_SNAIL 2025. 2. 17. 20:10

최저기온 -10-2℃, 최고기온 0∼6℃

한 시민이 추운 날씨에 귀를 감싼 모습. 연합뉴스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지만 출근길 영하권 추위는 여전하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0-2℃, 낮 최고기온은 0∼6℃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경기 동부·충북·전북 동부·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이에 따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5℃지만, 체감온도는 -11℃까지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62052?cds=news_media_pc&type=editn

 

눈 녹는 ‘우수’지만 출근길 칼바람…화요일(18일), 최저 –10℃

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지만 출근길 영하권 추위는 여전하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0∼-2℃, 낮 최고기온은 0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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