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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쌀이라고?” 매주 한강에 100㎏씩…기이한 풍경, 깜짝 놀란 이유 [지구, 뭐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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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쌀이라고?” 매주 한강에 100㎏씩…기이한 풍경, 깜짝 놀란 이유 [지구, 뭐래?]

SM_SNAIL 2025. 2. 13. 01:01

이게 쌀이라고?” 매주 한강에 100㎏씩…기이한 풍경, 깜짝 놀란 이유 [지구, 뭐래?]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철새들을 위해 매주 뿌리는 쌀은 총 100㎏. 지속해서 원앙들이 중랑천을 찾게 하기 위한 활동이다. 다만 먹이에만 의존하지 않을 정도로 양을 조절한다.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을 제공하는 셈이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는 “수달, 맹꽁이 등 한강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보금자리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쌀을 뿌리는 것 또한 한 번 정착한 새들이 다음에도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보금자리 보존 활동의 일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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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쌀이라고?” 매주 한강에 100㎏씩…기이한 풍경, 깜짝 놀란 이유 [지구, 뭐래?]

지난 8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진행된 버드쓰담 활동에 참여한 탐조객들이 철새를 위한 먹이를 뿌리고 있다.[환경재단 제공] “많이 먹어!” 신난 얼굴로 무엇인가 땅에 뿌리고 있다.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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