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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입주’ 반포 구축 대장아파트같은 성씨 95년·03년생이 현금구매전액 현금 증여 가정시 세금만 30억원 달해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강남권의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부모가 자식에게 주택을 증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서초구의 반포 등 상급지의 경우 ‘어차피 오른다’는 강한 믿음이 확산하며 부모가 최고 50% 수준의 증여세를 감수하고 자식에게 수십억짜리 아파트를 사준 것으로 보이는 사례도 발견돼 이목이 쏠린다.15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135.92㎡는 60억2500만원(8층)에 거래됐다. 해당 가구의 소유권은 1995년생 A씨가 70%, 2003년생 B씨가 30% 보유하고 있으며, 이 둘은 같은 성을 쓰고 있어 가족관..
일상
2025. 3. 15.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