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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이것’ 일주일 끊고 6kg 감량”…부기 빼는 데도 좋다고?

SM_SNAIL 2025. 3. 31. 21:01

[셀럽헬스] 방송인 정준하 다이어트 위해 금주

정준하가 다이어트를 위해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영상 캡처]

방송인 정준하가 '무한도전' 20주년 기념으로 다이어트 선언을 한 가운데 현재 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정준하 이름만 빼고 다 바꾸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준하는 "요즘 다이어트는 잘 되고 있나?"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 얼굴이 좀 핼쑥하지 않나. 오늘은 좀 부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정준하는 '무한도전' 20주년을 기념해 몸무게 20kg을 감량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요즘 술을 끊은 지 일주일 됐다. 너무 마시고 싶지만 참아야 한다. 지금 드라마에 tv 광고도 들어왔다"라며 "40일 동안 20kg을 뺀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정말 노력 중이다. 지금 벌써 6kg 정도 뺐다. 많이 뺐다"라고 말했다.

칼로리 높고 짜고 기름진 음식 불러 체중 관리 방해하는 술

정준하가 다이어트를 위해 끊었다는 술은 음료 중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맥주 한 병(500ml)은 약 250kcal, 소주 한 병(360ml)은 약 400kcal이며 여기에 안주까지 곁들이면 하루 권장 칼로리(약 2,000kcal)를 훌쩍 넘길 수 있다.

단순히 높은 칼로리뿐만 아니라, 술이 살을 찌개 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간은 지방 대신 알코올을 먼저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지방 분해가 지연되고, 결과적으로 체지방이 더 쉽게 쌓이게 된다.

또 술을 마시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Leptin) 분비가 줄어들고, 그렐린(Ghrelin) 분비가 증가해 배고픔을 더 느끼게 된다. 술을 마시면 기름진 음식, 짠 음식이 당기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결국,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게다가 술과 함께 먹는 안주들은 치킨, 피자, 삼겹살 등 대부분 짜고 기름진 음식이 많다. 이렇게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몸이 수분을 저장하려 하면서 부기가 생기고, 체중이 쉽게 증가할 수 있다.

술만 끊어도 체중 줄어들 수 있어…운동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

따라서 술만 끊어도 하루 섭취 칼로리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 단순히 술을 끊기만 해도 운동없이 한 달에 1~2kg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정준하는 여기에 운동까지 병행했다고 말했다.

또 술을 끊으면 간이 알코올 대사에 신경 쓰지 않고 지방 연소에 집중할 수 있다.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면서 체중 감량이 더 쉬워지게 된다. 피로도가 줄어들어 운동 능력이 향상되므로 운동 효과도 더욱 커진다.

더불어 술을 끊으면 짜고 기름진 음식을 덜 먹게 되므로 나트륨 섭취가 줄어들고, 신장이 원활하게 작용하면서 체내 불필요한 수분이 빠져나간다. 특히 아침에 부기가 심한 사람이라면 금주 효과를 더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한편, 탄산수, 허브티, 따뜻한 차 등을 마시면 음주 욕구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걷기, 러닝)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 감량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296/0000088109?type=series&cid=20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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