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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23도…일교차 크고 곳곳 미세먼지 '나쁨' 본문

일요일인 오늘(2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4∼25도로 예보돼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부산·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대구·울산·경북·경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42384?sid=100&type=journalists&cds=news_media_pc
서울 낮 최고 23도…일교차 크고 곳곳 미세먼지 '나쁨'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튤립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일요일인 오늘(2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
n.news.naver.com
튤립 축제는 매년 봄에 개최되며, 대표적인 장소로는 에버랜드와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있습니다.
에버랜드 튤립 축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는 매년 봄마다 튤립 축제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튤립과 함께 화려한 조경을 즐길 수 있으며, 놀이기구와 공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도 함께 제공합니다.
태안 세계튤립축제: 충청남도 태안군에서는 매년 세계튤립축제를 개최합니다. 광활한 꽃밭에 다양한 색상의 튤립이 식재되어 있으며,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축제들은 일반적으로 4월 초부터 5월 초까지 개최되지만, 정확한 일정은 매년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각 축제의 공식 웹사이트나 지역 관광청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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