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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웰니스

아직 25세인데…” 조나단, 결국 ‘이 약’ 1년 치 처방… 얼마나 심하길래?방송인 조나단(25)이 탈모 상담을 받았다./사진=유튜브 채널 ‘조나단’방송인 조나단(25)이 탈모 상담을 받았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조나단’에는 ‘결국 심고 말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나단은 탈모 진행에 대처하기 위해 가발과 모발이식 상담을 받았다. 탈모 전문 병원에서 의료진은 “유전으로 보이는데 유전 탈모는 빨리 오면 10대 중반에도 온다”며 “지금 보면 조금 빨리 시작했고 강도도 강한 편이긴 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피를 검사하자, 탈모가 상당히 진행됐고 모발 사이 빈 공간이 많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조나단은 모발이식 수술을 문의했지만, 의료진은 약물 치료를 권하며 1년간 복용할 탈모..

요즘 부쩍 '가느다랗게' 나오는 대변… '이것' 부족하단 신호사진=클립아트코리아대변의 모양과 색깔을 통해 우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대변이 밤갈색에 부드러운 긴 소시지 모양이라면 건강한 상태라는 의미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중 하나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가늘면 '영양 상태' 부실 신호대변 모양을 주의해서 잘 살펴야 한다. 일반적으로, 바나나처럼 길고 적당히 굵은 대변을 볼 때 건강하다고 여긴다. 만약 대변이 평소보다 가늘어졌다면 '영양 상태'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않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을 때 주로 가는 대변이 나온다.드물지만, 대장이나 직장에 암이 생겨도 대변이 가늘어진다. 대변이 가늘게 나오는 게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된다면 ..

“뱃살 어디에?” 51kg 엄지원, 늘씬 몸매… ‘5가지’ 음식 챙겨 다닌다고?엄지원이 브라톱과 짧은 치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사진=넷플릭스배우 엄지원(47)이 브라톱과 짧은 치마를 입고 제작발표회에 나서 화제가 됐다.지난 13일 엄지원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엄지원은 검은색 겉옷 안에 브라톱과 짧은 치마를 입었다. 엄지원 겉옷을 들추며 늘씬한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엄지원은 프로필상 키 170cm에 몸무게 51kg이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20년째 51kg을 유지하고 있다”며 “촬영이 있을 때는 크랜베리, 당근, 땅콩, 사과, 달걀 등을 도시락으로 챙겨 다닌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