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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커피컵 클러치백’ 논란초현실 디자인…아마존 회장 약혼녀가 들어 화제네티즌 “돈 버리는 좋은 방법” “누가 사냐” 혹평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9AM 커피컵 클러치백’. 홈페이지 캡처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테이크아웃 종이 커피컵 모양 가방이 약 800만원이라는 가격표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아마존 회장인 제프 베이조스의 약혼녀가 이 가방을 들고 다녀 화제가 됐지만 패션 애호가와 전문가 사이에선 미적 감각은 물론 실용성도 찾아볼 수 없다며 “그저 부의 과시일 뿐”이라는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뉴욕포스트는 1일(현지시간)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제품인 ‘9AM 커피컵 클러치백’이 패션 업계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5750달러(약 840만원)의 가격표를 단 이 가방은 ..
일상
2025. 4. 3.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