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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웰니스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학대피해아동 위한 2인3각 제주도 도보여행 마련멘토와 학대 피해 아동 함께 걸으며, '나도 할 수 있다'며 자존감 높여한국경제인협회 후원 "건강한 삶 되찾을 수 있게 돕는 건 우리 사회 중요한 과제" 2020년. 당시 열한 살이었던 서준이(가명)가 선생님께 칭찬 받은 쪽지를, 엄마에게 자랑하려 했다. 그러자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엄마란 자의 말이 이랬다."원래 선생들은 누구한테나 칭찬해. 그래서 너처럼 못돼 먹은 애한테도 그러는 거야."심지어는 이런 욕들도 서준이에게 쏟아부었다."야 XX 쓰레기야. 아무도 너 같은 XX랑 살 필요 없다. 엄마 아빠라고 부르지 마라. 이 XX 쓰레기야."그런 말을 들으며 자란 아이는 죽고 싶다고 했다.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존재라고..
일상
2025. 4. 4. 07:35